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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리서치하는 여행자
영국 이모저모

[영국 생활영어] I'm leaving 대신 I'm off!

by sereneuk 2025. 4. 20.

떠날 때, 출발할 때, 영국에서 굉장히 많이 듣는 표현이 있다. "I'm leaving" 대신... 

 

나 간다!, 저 가볼게요! 

I'm off!

  • I'm off to the shops.
  • I'm off to the cinema.
  • I'm off to the supermarket.

'off'는 영국에서 퇴근할 때도, 친구들이랑 헤어질 때도, 우연히 지인을 만났을 때 어디 가고 있다고 말할 때 등 두루두루 잘 쓰인다. 

어디로 간다고 표현할 때는 off 뒤에 'to'를 붙인다. 아래는 또 많이 쓰이는 응용 표현들이다. 

  • Right! I better be off. 나 이제 가보는 게 좋겠어. 
  • Sorry, I must be off! 나 이제 진짜 가봐야 해. 

 

친구 만나러 갈 때 "나 지금 나가!"라고 하고 싶다면,

I'm heading out. 

  • Right, I'm heading out now! I'll see you later.

 

모임 등에서 "나 급하게 좀 가볼게"라고 표현하고 싶다면, 

I need to dash off 

  • Right, I need to dash off.
  • Sorry, it's been so nice chatting to you but I've got a meeting, so I've really got to dash off.

'Need to'는 더 표준적인 표현이며, 'have got to'는 조금 더 구어적인 표현으로, 모두 의무나 필요를 나타내는 표현이다. 

'Dash'는 보통 빠르고 급하게 움직이는 동작을 의미한다. off를 빼고 아래와 같이 더 짧고 캐주얼하게도 말할 수 있다.

  • Gotta dash!
  • I've got to dash!

 


 

정중하게 표현하고 싶다면, 

I should probably get going.

  • Right, this has been so lovely but I should probably get going. I've got an early start tomorrow. 

'Get going'은 구어적인 표현으로, 떠나다 또는 출발하다는 뜻이다. 여기서 'get'은 "시작하다" 또는 "행동을 취하다"는 의미이다.

  • It's late. I should get going
  • I need to get going
  • Anyway, I'll let you get going

"have got" 역시 구어체에서 자주 사용되며, "have"의 의미를 강화해서 "가지고 있다 / - 해야 한다"라고 해석하면 된다. 

 


 

마지막으로... 

아래는 지금까지 배운 표현들을 활용한, 캐주얼한 모임이나 파티 등에서 떠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예시이다.

Right! I better be off. 
It was nice chatting with you. / It was nice seeing you. / It was lovely seeing you. 
See you later! / See you! / Speak to you later! / Talk to you later!